15년 만에 게임법이 바뀐다. 2006년, ‘게임 진흥법’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게임을 진흥이 아닌 규제의 대상으로 바라보며 만들어졌던 법이라 개정의 필요성은 크다. 그러나 바뀌는 법안에도 게임 업계는 만족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개정안 역시 진흥보다는 규제에 방점이 찍혔다고 보기 때문이다.